말과 글 말이라는 것, 글이라는 것 그사람의 생각을 표현하는 도구이지 그것으로 그 사람의 생각을 다 알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나는 말과 글로 그 사람을 판단한다 그 사람의 숨은 뜻까지도 나아가서 다 생각해 놓았다 판단하지 말자!! 되새김해도 이 머리는 가만있지 않는다 나도 피곤할노릇이다 나의 생각.. 양식/가시 2011.07.16
크악!! 하나님~ 속이 답답하고 눈물나요ㅠ 속 좁은 저는 참 어려워요 듣고 참고 나누고 참 못하는구나 다시 한 번 느껴요 크악이에요~~ 쉼을 깊이 들이마시고 내쉬어도 가슴 속 답답함이 없어지지 않아요 충격적이여서 그런가? 제가 아직 작은 소견이라서 넓게 보지 못하고 아파요 미쳤나?? 왜 자꾸 눈물이 날.. 양식/가시 2011.07.07
또 시작이다;; 꿈이라는 거 참 신기해요^^ '생각 안해요' 라고 나 자신도 속이고 있다는 걸 꿈으로 알겠어요 문제에요 내가 나를 잘 모르고 내가 나를 통제 할 수 없다는 것이;; 주님은 아시죠? 제게 살짝 힌트라도 주심 안되나요??ㅋㅋ 아무튼 꿈꾸기 싫고;; 꿈이 기다려지고 그래요~* 참............... 그래서 결론적으로.. 양식/가시 2011.03.12
ㅋㅋ 가시에 글 더이상 쓰기 싫은데..ㅋㅋ 몰라몰라~ 가시는 어쩔수 없나봐요;; ㅋㅋ 가시가 맞나?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요?ㅠㅠ 가시도 부족해서 합리화까지 하지 말자!! 아직 앞서 가지는 않았지만 앞서 갈까 염려입니다 죄 짓기 싫어요;; 주님과 민감하게 소통하고 싶어요^^ 그래서 적어요.. 적음과 동시.. 양식/가시 2011.02.24
7번 유형... 나의 약함을 고백하게 하시는 주님.. 절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좋은 것, 나쁜 것.. 과하지 않도록.. 오늘도 배워요 나의 약함을 통해 더 주님께 의지해야 한다는 점을... 과하지 않도록..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주님.. 양식/가시 2011.02.19
사랑 어떤 모습이 진짜야? 가정에서 아니면 밖에서? 어려워.. 진짜가 되기란.. 너무 어려워.. 가정안에서 회복하자!! 참아보자!! 섬겨보자!! 기도하자!! 일단 노력해보고.. 아~~~~~~~~~~~~~~~~~~~~~~~~악!! 하나님.. 나 못하겠어요.. 화가 나요.. 못참겠어요.. 내 속을 박박 긁어요.. 매번 자기 멋대로에요.. 아~~~~~~~~~~~~~~~.. 양식/가시 2010.08.20
더 내려놓음 수경아~ 넌 언제쯤 온전히 내려놓을 거야?? 내려놓았는데..;; 상황이 자꾸 붙잡고 싶게 만들어요..ㅋㅋ 주변에서 자꾸 말하니까 비교하고 생각나게 해요..;; 내가 내려놓으려고 해서 그래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나의 생각과 마음.. 빼앗기지 않도록 나의 열정이 헛되게 사용되지 않도록.. 더 내려놓음.. 양식/가시 2010.08.11
미안해.. 그동안 힘들었던 거 말해버렸는데;; 마음이 너무 미안해요..;; 나 편하자고 말해버렸어요;; 어차피 변할 수 없는데.. 내가 져야하는 내가 당해야 하는 십자가이고 가시인데;; 아직 어린아이에게..... 나 편하자고;; 죄송해요.. 하나님 제 생각이 짧았어요.. 다시 주어 담지 못하는 말들 하나님 부탁드려요.... 양식/가시 2010.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