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에 글 더이상 쓰기 싫은데..ㅋㅋ
몰라몰라~ 가시는 어쩔수 없나봐요;; ㅋㅋ
가시가 맞나?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요?ㅠㅠ
가시도 부족해서 합리화까지 하지 말자!!
아직 앞서 가지는 않았지만 앞서 갈까 염려입니다
죄 짓기 싫어요;;
주님과 민감하게 소통하고 싶어요^^
그래서 적어요.. 적음과 동시에 민감에게 생각하고 고민하게 되니까
묻고 고민하고 선택하고 천천히 걸음과 마음 움직이도록 노력할게요^^
도와주세요~
가시에 글 더이상 쓰기 싫은데..ㅋㅋ
몰라몰라~ 가시는 어쩔수 없나봐요;; ㅋㅋ
가시가 맞나?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요?ㅠㅠ
가시도 부족해서 합리화까지 하지 말자!!
아직 앞서 가지는 않았지만 앞서 갈까 염려입니다
죄 짓기 싫어요;;
주님과 민감하게 소통하고 싶어요^^
그래서 적어요.. 적음과 동시에 민감에게 생각하고 고민하게 되니까
묻고 고민하고 선택하고 천천히 걸음과 마음 움직이도록 노력할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