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누군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 지를 알아요
제가 안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알려주셔서 알아요
그래서 남들이 행복하십니까?라고 묻는 다면
묻는 이에게 오히려 미안할 정도로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라는 고백이 되어져요
아침마다 믿어야지 믿어야지 다짐하고
교회에 오면서 가야해 가야해 발걸음을 움직인다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ㅠㅠ
기도합니다.. 그들 모두 완전한 복음을 경험하길..
주님 이 못난 자에게 알려주시고 거부할 수 조차 없도록 믿게 하여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정체성 이라는 키워드
아이들에게 접근하는 또 다른 방향과 방법이 되었어요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 내 인생에서만 중요했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인간이 알아야하는 것임을 알았어요
진정한 행복을 누리기 위한 첫번째 되는 키워드 정체성!!
주님 제가 할 수는 없는 영역이라는 것 알아요
그래서 기도하려고요^^ 주님께서.. 만나주시길..
그리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깨어있겠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하신 것처럼
사랑의 선생님 & 믿음의 선배 & 지혜로운 격려자의 모습으로 사람을 통해 제게 다가오신 주님을 알기에
필요의 모습으로 주님께 쓰임받는 자가 되길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한 자아는 기뻐해줄때 만들어진대요
진작 하나님께 배웠어야 하는데 강사님이 풀어 설명하여 주시니 오늘에서야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기뻐하는 내 아들이라는 그 말을 알았어요^^
필요 이상으로 기뻐해주고 안아주고 격려해주고 사랑을 표현하려고요^^
주님.. 주일학교에서 어린 영혼들이 사랑 받으며 사랑을 느끼며 기쁨으로 찬양하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기도합니다..
교사가 먼저 기쁨이 넘쳐나길..
주님의 뜻 다 알 수 없어요.. 주님의 계획 다 알 수 없어요.. 일단 제가 맡은 자리에서 순종하려고요.. 교회의 머리는 주님이시니까..
주님께서도 참고 보고 계시는 거죠? ㅠㅠ 조용히 기도만 합니다.. 은혜로 덮어주세요..
그리고 중요한 것 배웠어요..
처음에는 엥?이라고 알 수 없는 표정이였다가 이내 아!라고 탄성을 지른..^^
무의식 속에 숨어 있는 거짓된 생각을 진리로 바꿔라!
화가날때, 슬플때, 낙심될때, 실패했을때, 우울할때, 회개가 안될때 기타 등등..
이때 주님과 만나라는 거죠.. 큐티를 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예전에 해본 적 있었는데 성경을 바로 덮었어요
공존할 수 없는 마음이라서 그래서 처음에 엥?했어요^^
강사님이 풀어주시니까 알겠더라고요
가라지가 뿌리를 내리 듯 무의식 속에 거짓된 생각들이 금세 자라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속히 걷어내어 온전한 마음 판을 만들어 내라는
잠시 잠깐도 허락하지 말고 그 순간까지도 말씀으로 함께 할 때 성숙되어진다는 말씀이에요
어렵겠지만 일단 해보려고요^^
내 믿음의 밭을 잘 경작하려면 잠시 잠깐도 허락하지 말고 가라지 뿌리는 순간 바로 걷어내야겠죠? ㅋㅋ
그래서 성령의 열매가 아주 주렁주렁 열렸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가르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위로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격려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도 하나님 완전 많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