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족한 것이 모자란 것이 모두 은혜가 됩니다
그러기에 더욱 주님만 의지하며 기도합니다
새벽을 깨우며 간절히 주님의 은혜와 능력을 구할 때
주님을 의지하고 나아갈 때
하나님이 하십니다!!
이제는 사람이 보이지 않습니다
나의 시선이 사람을 향하지 않습니다
잘보이고 싶은 마음도 인정 받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왜 당진제일교회로 저를 옮기셨는지
앞으로 많은 일들을 행해야하며 아직 주님의 계획하심이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도 알고 있으나
벌써부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섭리에 감격하게 됩니다
또한 기대가 됩니다^^
내가 어떻게 쓰임 받을지~ 어떤 일들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며 주님을 역사를 보게 될지~
이제는 행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아닌 주께 초점을 맞추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감당할 수 있어요~
하나님 부족할 때만 연약할 때만 주님을 찾는 자가 되지 않게..
그 또한 빌어요~ 늘 주님과 동행하는 주님이 나의 주관자 되심을 잊지 않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