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언니가 말했대요
도대체 말씀이 어떠하길래 저나 윤경언니나 매일 같이 은혜를 받냐고?
말씀이 재밌고 이해돼서 그런점이 신기해서 나누고 싶어서 번갈아 가면서 진경언니랑 통화한지는
윤경언니랑 저랑은 몰랐어요;;
그 말씀 언니도 듣고 싶다고..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서 주님의 뜻을 보다 더 잘 공급할 수 있는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 은혜의 말씀이 부족한 제게 떨어지고 먹어지니 큰 축복입니다
꼭!! 잘 배워서 받은 은혜와 사랑을 전달하는 통로가 되겠습니다
다음세대를 잘 섬기고 나누는 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