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중에 비도 오고;; 악조건 속에서 하나님께서 운전대를 함께 붙잡아 주셔서^^
안전하게 잘 다녀왔어요~
교제 가운데 힘을 얻었어요~
믿음의 사람들 이렇게 이런모습들로 살아가고 있구나..
확인하고 나 또한 힘을 내야지..!! 다짐하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당진에 와서 모임에 참석했어요~
청년부 목사님과 보다 많은 이야기를 나눠서 더 좋았어요..
삶 가운데 배우게 하시고 기도의 제목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조용히 주님께 가지고 나아오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품겠습니다
내 영혼이 주님께 확정되고 확정되었습니다 아멘!!
내일도 하나님의 뜻을 구합니다 인도하여 주시옵고 베풀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