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가시

빵꾸똥꾸

2010. 7. 16. 01:09

 

사라져버렸어.. 예고없이..

 

빵꾸똥꾸!!!!!!!!!!!!!!!!!!!!!!!!!!!!!!

 

먹먹하게..

 

내가 뭘 바란 것도 아니고

 

그냥 그마음..  보여주면 안돼?

 

당신은 어떻게 만나는지 내가 알수있게..

 

당신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수있게..

 

사라져버렸어..

 

내 욕심이.. 

 

치.. 정말 빵꾸똥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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