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다가 말(馬)을 봤어요^^
동물원에서만 보던 말을 동네에서ㅋㅋ 당진이라서 가능한가?ㅋㅋ
정말 아름답고 신기하게 생겨서 창조주 하나님을 다시 한 번 찬양했지요~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 모두 아름다워요 하늘도 감동이고 산도 바다도~
세상도 이처럼 아름다운데 하나님 나라는 오죽할까 싶어요.^-^)
빨리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음으로
이 땅의 일 열심히 마친 후에 갈게요~
하나님의 나라, 나의 집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