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때 만족함이 없었네~♪
찬송처럼 사람을 보면 실망하고 상처받고 그랬어요..;;
하나님!! 당진이라는 땅에 와서 새로운 환경에 새로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다보니..
하나님보다 사람에게 더 관심이 가있었나 봐요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기보다 사람에게 의지하고 나누고 싶었나 봐요
하나님과의 교제 시간보다 사람과의 교제시간을 더 많이 갖고 고민하고 생각하고 그랬어요;;
하나님의 길 간다면서..
그런데 주님..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그냥 교제하는 친구 말고.. 하나님의 길을 함께 갈 동역자가 갖고 싶은데..
잘못 구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신 동역자를 너무 깊이 의지해서 실망하는 건가요?
하나님을 향한 뜻도 다른데요? 아닌가? 모르겠어요..
하나님 알려주세요.. 응답 기다릴게요~
하나님 다시 제자리에요.. 하나님 손만 잡고 가야겠어요..
정답은 하나님께만 있어요.. 다른 곳에 구하지 않을게요..
하나님과 교제할래요. 하나님 저 외롭지 않게 계속 동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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