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쾌히 "그래라"라고 안해주셔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묻기전에 잘하면 되는데
제 수준이 거기까진 못 가네요~
양보.....
주님꺼로 내꺼처럼 양보 말고, 다른 걸로 양보해라!!
누가 자꾸 쫓아와요 ㅠㅠ
매일매일 ㅠㅠ
죽음 당하기 싫어서 도망치는 인생으로 부르시지 않았는데...
주님께 피할 생각조차 못하게 바짝 따라오는 자가 무서워서 주님의 시간을 양보했네요 ㅠㅠ
주일을 주일답게
평안히 보낼 수 있기를 ♥♥
주님안에서 주와 함께하길~
주님~ 수치를 덮어주시고
다른 이보다 앞서고자 하는 욕심 많은 이 마음을 잠잠케 해주세요~
주와함께 안식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